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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주까지 분위기 좋았건만… 관객 다시 급감한 8월 극장가 | 2020.09.17
 
[무비스트= 박꽃 기자]



다시 확산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8월 극장가 역시 곤경을 면치 못했다.



지난 16일(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발표한 ‘2020년 8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은 883만 명, 매출액은 772억 원으로 7월 대비 50% 이상 상승한 성적을 거뒀다.



영진위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개봉 첫 토요일인 8월 8일에 73만 명의 관객이 들었는데, 이는 지난 1월 28일 이후 최고 일 관객수였다. 주말 관객 수 역시 8월 둘째 주말(7~9일)에 181만 명을 동원하면서 지난 2월 이후 최고 주말 관객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12일 만에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350만 명을 넘어 8월까지 426만 명을 동원했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4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이다.



다만 모처럼 조성된 긍정적인 흐름은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 16일 이후 곧장 꺾였다.



가장 먼저 극장이 상영횟수를 줄였다. 8월 중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하루 1만 9,000회 대의 상영횟수를 회복했던 극장은 8월 말 1만 1,200회 대로 수를 줄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도 타격을 피해 가지 못했다. <테넷>은 ‘변칙개봉 논란’을 감수하며 8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유료시사를 진행했지만 8월 한 달 동안 71만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다.



같은 달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코미디 <오케이 마담>,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69세> 등이 개봉하면서 비교적 호평을 끌어냈지만 악조건의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못했다.



위축되는 극장가 분위기에 <국제수사> <승리호> 등 개봉을 예정했던 한국 영화도 관객과의 만남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 한마디

코로나19, 맥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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