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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북미박스] <테넷>, 팬데믹 속 고군분투 | 2020.09.15
 
[무비스트=박꽃 기자]



미국 노동절 연휴(4~7) 북미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이 지난 주말 2주 차 상영에 접어들었다. 팬데믹 이후 처음 개봉하는 텐트폴 영화라는 상징성 자체로 평가받았지만, 열흘간의 고군분투가 끌어낸 결과는 현재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LA와 뉴욕의 극장가의 문이 여전히 굳게 닫힌 상황에서 <테넷>의 수익 감소율은 60%를 넘어섰다.



<테넷>은 첫 주 확보한 2,810개 스크린 수를 더 늘리지는 못했다. 지난 주말 670만 달러를 더하면서 누적 수익은 2,950만 달러 수준이다. 개봉 첫주와 마찬가지로 해외 성적은 훨씬 나은 편이다. 지금까지 1억 7,800만 달러를 벌었는데 그중에서도 <테넷>에게 극장 문을 활짝 연 중국에서의 수익이 가장 크다. 할리우드리포터의 1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테넷>은 <뮬란>을 제치고 주말 내내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사수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주말까지 중국에서만 5,1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뉴 뮤턴트> <언힌지드> <빌&테드 페이스 더 뮤직> 등 기존 개봉작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2~5위권을 유지했다. 누적 수익은 각각 1,532만 달러, 1,384만 달러, 274만 달러다.



5위권에 진입한 작품 중 유일한 신작은 소니픽처스 홈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브로큰 하츠 갤러리>다. 이별을 겪은 젊은 주인공(데이커 몽고메리)이 과거 인연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을 남겨두고 떠날 수 있는 갤러리를 열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팬데믹 상황으로서는 적지 않은 2,209개 스크린을 확보하면서 112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토마토미터 77%, 메타스코어 57점, 시네마스코어 B로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무난한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주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 사진기자여던 피트 수자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더 웨이 아이 씨 잇>,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누미 라파스가 주연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배경의 스릴러물 <더 시크릿츠 위 킵>, 영국 시골로 이사한 미국 사업가(주드 로)와 그 가족이 겪게 되는 뒤틀린 상황을 다룬 드라마 <더 네스트> 등 다수의 작품이 북미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단, 이 작품들이 어느 정도 규모의 상영관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 한마디

고군분투하는 <테넷> 뒤로 여러 신작 대기 중이지만… 상황을 좌우하는 건 결국 코로나19라는 강력한 변수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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