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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북미소식] 온라인으로 치르는 ‘코믹콘 앳 홈’, 마블 올까? | 2020.07.15
 
[무비스트=박꽃 기자]



팬데믹 선언 이후, 북미 극장이 영업을 중단하고 할리우드 주요 배급사가 신작 개봉 일정을 미루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수익 집계도 멈췄다. 무비스트는 매주 화요일 내놓던 북미 박스오피스 분석 기사 대신 코로나19 이후 북미 극장가 상황을 짚어보는 ‘북미 소식’ 기사를 전한다.



온라인으로 치르는 ‘코믹콘 앳 홈’, 마블 올까?



▲ 50년 역사를 지닌 미국 최대의 문화 축제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코믹콘)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행사를 치른다. 지난 4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장 행사를 취소하기로 발표한 이후 내놓은 대안이다. 이 행사의 정식 명칭은 ‘코믹콘앳홈’(COMIC-CON@HOME)이다. 국내에서는 유튜브 공식 채널(https://www.youtube.com/user/ComicCon)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코믹콘이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면? 가늠해볼 만한 기준이 있다. 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코믹콘은 2000년대 후반부터 매년 13만 명 넘는 참석자를 동원했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이 약 19만 명이니 비교 짐작해볼 만한 수치다. 코믹콘은 <왕좌의 게임> <워킹 데드>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는 물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팬덤을 만족시킬 만한 홍보 행사를 치러온 중요한 플랫폼으로 기능해왔다.



▲ 공교롭게도 ‘코믹콘앳홈’에서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관련 정보를 접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파라마운트, 소니, 유니버설, 워너미디어, 루카스 필름 등 다른 스튜디오 상황도 비슷하다. 신작을 언제 완성해 세상에 내놓을지 미지수인 현재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통해 자사 핵심 라인업을 홍보할 만한 유인이 부족한 까닭이다.



▲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올해 코믹콘에서는 마블 스튜디오 신작이자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이터널스>, 양조위, 아콰피나, 시무 리우 등 중화권 뿌리를 지닌 배우가 주연하는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 등 주목받는 신작 관련 정보를 만나볼 수 있었을 것이다. 코믹콘 입장에서도, 제작사 입장에서도, 팬 입장에서도 누구를 탓할 수 없는 야속한 상황이다.



▲ 그럼에도 ‘코믹콘앳홈’은 개최된다. 코믹콘은 홈페이지를 통해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행사의 시간표(https://www.comic-con.org/cciathome/2020/programming-schedule)를 공개했다. ‘액스맨 팬덤 서프라이즈 파티’, ‘마블 HQ’ 등이 눈에 띈다.



● 한마디

유례없는 시절의 유례없는 코믹콘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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