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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 북미박스] <수퍼 소닉> 1위, <기생충> 상영 규모 ‘훌쩍’ | 2020.02.18
 
[무비스트=박꽃 기자]



16비트 비디오 게임의 주인공 ‘파란 고슴도치’를 영화화 한 <수퍼 소닉>이 2월 3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두 신작 <판타지 아일랜드>와 <포토그래프>가 3, 4위로 데뷔하며 모처럼 중상위권 박스오피스 물갈이가 이루어졌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오스카 석권 이후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듯 스크린 수를 기존에서 900여 개 더 늘리며 상영 규모를 ‘훌쩍’ 키웠다.



제프 파울러 감독이 연출한 실사 영화 <수퍼 소닉>은 애니메이션 기술로 빚어낸 ‘소닉’ 캐릭터에 짐 캐리, 제임스 마스던 등 실제 배우의 연기를 더한 판타지 어드벤처물이다. 독보적인 속도와 능력을 자랑하는 ‘소닉’과 순박한 시골 마을 경찰관 ‘톰’(제임스 마스던)에게 벌어지는 모험을 그리며 4,167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소닉’의 특별한 능력을 악용하려는 천재 악당 ‘닥터 로보트닉’역에 짐 캐리가 출연한다.



<수퍼 소닉>의 오프닝 스코어는 5,800만 달러다.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 한 역대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개봉 성적이다. 시네마 스코어 A,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64%로 평단보다는 실제 관람객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2위는 개봉 2주 차를 맞은 DC 코믹스의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다. 4,246개 스크린으로 지난 주 상영작 중 가장 큰 상영 규모를 확보했지만 주말 동안 1,728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데 그치면서 한 계단 순위 하락했다. 수익 감소율 47.6%, 누적 수익 5,944만 달러다.



3위는 블룸하우스의 <트루스 오어 데어>(2018)를 연출한 제프 와드로우 감독의 신작 코믹 호러물 <판타지 아일랜드>다. 1970년대의 유명 TV 쇼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신비로운 섬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안타깝게도 시네마 스코어 C-,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혹평 면치 못했다. 2,784개 스크린에서 1,235만 달러의 개봉 성적을 냈다.



4위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2017)를 연출한 리테쉬 바트라 감독의 신작 로맨스 드라마 <포토그래프>다. 인도 레슬링 영화 <당갈>(2016)의 주연 배우 산야 말호트라가 여주인공을 맡아 남주인공 나와주딘 시디퀴와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2,516개 스크린에서 1,218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시네마 스코어 B+,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82%로 전반적 평가는 우호적이다.



5위는 개봉 5주 동안 1억 8,147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나쁜 녀석들: 포에버>다.



오스카를 석권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상영 19주 만에 스크린 수를 2,001개로 훌쩍 늘렸다. 지난 주말 568만 달러를 더하며 누적 수익 4,337만 달러를 기록, 박스오피스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성적은 역대 북미 개봉한 외국어 영화 중 다섯 번째로 높으며, 박스오피스 모조는 곧 멕시코 영화 <사랑해, 매기>(2013)의 성적을 넘어설 것으로 16일(현지시각) 예측했다.



이번 주에는 소년 주인공의 공포 히어로물 <더 보이>의 두 번째 작품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잭 런던의 원작 소설 <야성의 부름>을 영화화한 <콜 오브 더 와일드>가 규모 있는 상영관을 확보한다. 전쟁 이후 살아남은 두 사람의 서정적인 관계를 다룬 헝가리 드라마 <살아남은 사람들>, 1800년대 영국 마을을 배경으로 ‘절친’의 중매에 나선 주인공의 코믹 드라마 <엠마>, 태국 불교의 비리를 추적한 다큐멘터리 <컴 앤 씨>등은 소규모 상영관에서 북미 관객을 만난다.



● 한마디

선두권에 여러 신작 진출한 가운데 약진하는 <기생충>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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