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집계기준: (23/09/24~23/10/01) |
|
|
|
|
|
|
|
|
|
|
|
|
 |
<16세의 사운드트랙> 심쿵 보도스틸 12종 최초 공개! |
| 2020.06.10 |
 |
|
| |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1%
런던감성 하이틴 로맨스
쿨한 인생을 꿈꾸는 런던 쪼꼬미들의 사랑스러운 찌질탈출기!
<16세의 사운드트랙> 심쿵 보도스틸 12종 최초 공개!!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1%을 기록하며 해외에서 연이은 호평으로 주목 받고 있는 런던감성 하이틴로맨스 <16세의 사운드트랙>이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심쿵 보도스틸 12종을 인터파크에 최초 공개했다.
[감독: 힐러리 셰익스피어 | 각본: 안나 엘리자베스 셰익스피어, 힐러리 셰익스피어 | 원제: Soundtrack to Sixteen | 출연: 스칼렛 마셜, 제임스 콜로웨이, 자말 하지쿠라 외 다수 | 수입/배급: ㈜마노엔터테인먼트]
<16세의 사운드트랙>은 런던에 사는 16세들의 이야기를 통해, 반짝이는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겪었을 법한 흑역사의 순간들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하이틴 로맨스코미디다.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1%을 기록할 만큼 신선한 재미를 보장하며 “최근 몇 년간 가장 인상적인 영화 데뷔작 중 하나”(doctorschlock-*****, IMDB), “성장물과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적이고 재미 있는 조합”(벤 페이튼, 배우), “덮어두었던 10대 시절 기억에 대한 재치 있고 현실적인 탐구”(Caution Spoilers), “매력적이고, 위트 있고, 재미있는 꼭 봐야 할 영화!”(OC Movies), “심플하지만 진심이 담긴 영국 성장영화가 날리는 강펀치”(flyingmon*****, IMDB) 등 해외 매체와 관람객들의 연이은 호평 릴레이 속에서 7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메이지와 벤의 달달한 썸의 기류가 느껴지는 장면들과 다이나믹한 흑역사 순간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심쿵 포인트 하나 남사친?여사친에게서 느껴지는 달달한 썸의 기류?
먼저 메이지와 벤이 처음 만난 런던 길거리를 배경으로 사색에 잠긴 둘의 모습이 눈에 띈다. 여학교에 다니며 앞으로의 연애를 걱정하는 메이지의 마음과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기대감의 부푼 벤의 설렘이 찰나의 표정에서 드러난다. 각자의 흑역사를 생성하고 우연히 만난 둘은, 런던 밤거리를 달리는 2층 버스에서 이어폰을 나눠 끼고 함께 음악을 듣는다. 짧은 이어폰 줄 만큼 가까워진 둘의 거리는 서로를 향한 미소와 함께 달달한 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한 벤이 메이지를 위해 1년간 들은 음악들을 담아 CD를 선물하는 장면과 뜻밖의 선물을 받아 든 메이지의 장면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대리 설렘를 예고한다.
심쿵 포인트 둘 인생에도 리셋 버튼이 필요해! 반짝이는 흑역사 모먼트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다이나믹한 흑역사 순간을 담은 스틸도 이목을 끈다. 가장 먼저 보이는 장면은 새로 사귄 친구들과 거리감을 느끼고 구석에 앉아 있는 메이지의 흑역사 순간이다. 이는 새학기를 맞이하며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낯섦과 불안감을 떠오르게 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학점 테러에 충격을 받고, 벌떡 일어나 욕을 내뱉는 벤의 흑역사 순간은 시험과 성적 스트레스를 상기시키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외에도 하품을 참아가며 벼락치기를 하고 시험을 망친 친구를 위로하는 장면, 친구들과 모여 어설프게 밴드 연주를 떠라 하거나 다같이 모여 진실게임을 하는 모습들은 영화를 통해 추억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실제 10대들의 일상을 그대로 옮긴 듯한 리얼리티로 주목 받고 있는 <16세의 사운드트랙>은 영화를 제작한 셰익스피어 자매가 17세 때 처음 각본을 쓴 것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영화는 미묘한 10대들의 감정을 보다 섬세하고 진정성 있게 이야기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빛나는 미래를 꿈꾸는 10대뿐 아니라 반짝이는 사춘기 시절을 겪은 ‘16+n세’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영화! 국경을 초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전지적 16세 시점 브리티시 성장로코 <16세의 사운드트랙>은 오는 7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매력적이고, 위트 있고, 재미있는 꼭 봐야 할 영화!”
OC Movies
“가장 인상적인 영화 데뷔작 중 하나”
doctorschlock-*****
“성장물과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적이고 재미 있는 조합”
벤 페이튼, 배우
“덮어두었던 10대 시절 기억에 대한 재치 있고 현실적인 탐구”
Caution Spoilers
“재미있고, 가슴 아프면서도 아주 눈부신!
시작부터 크게 웃어버렸다 보석 같은 영화다”
jamie-hill-***
“영화를 보면서 다시 그 때로 돌아가
10대 시절의 스트레스와 두근거림을 경험했다”
melissa****
“영화가 나를 고등학교와 기말고사로 데려갔다!”
louiswib
“심플하지만 진심이 담긴 영국 성장영화가 날리는 강펀치”
flyingmon*****
“정말, 정말, 정말 좋았던 영화!
지금까지 본 가장 달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중 하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때로는 오그라들게 만드는 그 때의 순간들”
Trainwreck'd Society
“가장 좋았던 점은, 그 나이 때 겪는 가장 최고의 순간들과
가장 참담했던 순간들에 대해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것”
anverg*****
“다시 10대로 던져진 본능적 느낌”
Growing Pains
“10대들이 겪는 모든 불안과 걱정들을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분명하게 보여주는 성장 영화. 매우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james*****
“좋은 영화의 힘은 관객을 영화 속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이며
<16세의 사운드트랙>은 이를 훌륭히 이뤄냈다”
jee****
“지난 20년 동안 영국에서 자란 모든 사람들로부터
강한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다”
UK Film Review
“아무리 추천해도 모자르다!
아름답고, 진솔하며, 재미있고 순수한 이야기
정말 특별한 영화! 놓치지 말길!”
beatriceperf*****
“훌륭한 성장 영화
당시에는 너무나 커 보였지만 지금 보면 별 거 아닌
불안감들을 떠오르게 하는 10대 시절,
바로 그 순간으로 나를 데려갔다”
d_robinson******
“사춘기 코미디와 드라마의 완벽한 조합”
doctorschlock-***
“런던에서 16세가 되는 게 어떤 것인지 완벽하게 보여준다”
indio***
“사랑스럽고 매우 전도유망한 데뷔작
셰익스피어 자매의 다음 영화가 기대된다”
Willowcott*****
★★★★
MOVIE INFO
제 목: 16세의 사운드트랙
원 제: Soundtrack to Sixteen
감 독: 힐러리 셰익스피어
출 연: 스칼렛 마셜, 제임스 콜로웨이,
자말 하지쿠라 외 다수
장 르: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상 영 시 간: 85분
관 람 등 급: 심의 진행 중
수 입 / 배 급: ㈜마노엔터테인먼트
국 내 개 봉: 2020년 7월
SYNOPSIS
“축하는 개뿔! 이제 나만 남았잖아 쪽팔리게!!!”
- 유일한 키스 無경험자 ‘메이지’
“이제 난 공식적인 멍청이다 XX !!!!!”
- 자칭 A등급 현실은 C등급 ‘벤’
바라는 건 현생 탈출 원하는 건 쿨한 인생
별것 아닌 일들로 별일까지 다 해 본
전지적 16세 시점, 반짝이는 흑역사 모먼트!!
|
|
|
|
|
|
|
|
| |
  |
|
 |
|
|
|
|
|
|
| 16세의 사운드트랙(디지털) |
|
 개봉일 : 20/07/02 |
|
| 감독 : 힐러리 셰익스피어 |
|
| 주연 : 스칼렛 마셜, 제임.. |
| 등급 : 12세이상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