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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계기준: (22/08/09~2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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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다큐멘터리 <송해1927> 추모 상영회 개최 |
| 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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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이금용 기자]롯데시네마(대표이사 최병환)가 오는 6월 22일(수)부터 <송해1927>을 단독 상영한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송해1927>은 대한민국 최고령 방송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故 송해의 발자취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레터스>(2017), <마담B>(2018), <뷰티플 데이즈>(2018), <파이터>(2021) 등을 연출한 윤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롯데시네마는 “한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연예인 故 송해의 지나온 95년간의 발자취를 기리고자 추모 상영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서민과 함께 웃고 울어준 송해의 방송 외의 모습을 극장 스크린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BS <전국노래자랑>을 35년 동안 진행하며 현역 최고령 MC로 활동한 故 송해는 95세를 일기로 지난 8일(수) 별세했다.
<송해1927> 상영일정 및 상세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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