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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체 “과감한 국고 지원 해달라” | 2021.08.20
 
[무비스트= 박꽃 기자]



영화단체가 20일(금) 영화계에 과감한 국고 지원을 호소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영화마케팅사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사회,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한국영화녹음감독협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한국상영관협회, 여성영화인모임,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등 10개 영화 단체는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영화인들의 결기에 찬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합쳐진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붕괴되어가고 있는 한국 영화계에 과감히 국고 지원의 문을 열어”달라고 밝혔다.



또 “영화발전기금마저 이제 바닥을 드러내고”있어 “영화발전기금 징수가 연장된다고 하여도 과연 기금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하다고 짚었다.



극장 티켓 값의 3%를 징수하는 영화발전기금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극장 매출이 바닥을 치면서 덩달아 줄어들었다. 2020년 극장 매출은 5,104억 원으로 2019년 대비 73% 급감했다.



단체는 “2007년 영화계는 시대의 화두였던 한미 FTA 체결을 위해 스크린 쿼터를 양보”했고 “영화계의 희생을 강요하는 영화발전기금의 징수를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기꺼이 수용”했다고 짚었다. 이후 정부가 “영화계의 노력에 더해 2,000억 원의 국고를 출연함으로써 한국 영화산업을 지원”해 “영화발전기금과 정부 지원금을 토대로 영화계의 다양한 층위에 창작적 지원과 산업적 시스템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위기 상황에서 영화계의 자구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결합해 “2조 4천억 원대에 이르는 내수시장을 만들어냈”고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수상을 통해 한국영화의 국제적인 위상과 브랜드 파워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진 2년 동안 “창작의 영역도, 산업의 영역도 모두 모래성처럼 허물어졌”다면서 “붕괴되어 가고 있는 한국 영화계에 과감히 국고 지원의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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